인성 쑥쑥 창의 톡톡 성장하는 어린이가 되자!!!
안녕 진우야 나는 경준이야 내가 맨날 너 볼살 만지면서 귀여운것 이라고 계속 놀린거
미안해 근데 너도 요즘에 나를 닮아가는것 같아 내가 이제부터 이점
꼭지키도록 할깨 그럼 잘가 진우(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