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ㅎㅇㅎㅇ,난  너의 언뉘 다현..큼.. 자.. 본론으로 들어가면

동생아.. 난 너랑 싸울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아무말 못하고.. 네가 사과하길만을 기다렸어.. 나도 먼저 다가야하는데...

앞으로는 나도 먼저 다가가고.. 싸우자 말면서 사이좋게 지내자!

글구.. 많이 놀리는 것도 미안하고.. 너무 화날 땐 욕까지 해서.. 더.. 

미안해....

그리고 많이 사랑해♡♡♡

그리고 동생아... 나 사실.. 말로만 표현 안 하는거지....

난 널 정말 좋아해♡♡ 앞으로도 더더더더더덛더ㅓ 좋아할께♡

항상 미안하고,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