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현이에게
안녕 지현아 나 서연이야.
내가 이번달에 가끔 장난치고 화냈는데 그게 너무 미안했어.
이제는 네가 속상하지 않게 할게. 나는 지현이랑 옛날부터 같이 있어서 너무 장난치고 화낸거같아. 이제는 그렇게 안하게 노력하고 더 잘해줄게.
이제부터 더 노력하고 도와줄게.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서연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