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함께 성장하는 2학년 2반이 됩시다.
열대어를 접어 봤어요. 종이 접기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시키지 않아도 서로 도와주는 모습에 감동했네요.
아이들이 쑥쑥 자라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