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동생과키즈카페간날

                  4학년1반김현우

일요일 오늘은 엄마가 이른 출근을 하셨다 오셨다. 일을 하시고 오셨지만 휴일이라 우리와 같이 놀러가자고 하셨다^^ 마침 내수에 크게  키즈카페가 오픈했다해서 이모랑 사촌동생과 함께 갔다. 실내는 무척이나 넓었다.동생들과 같이 왔다 갔다 하면서 긴 미끄럼틀도 타고 재미있었다. 허리를 필세 없이 넓은 공간을 땀나게 다녔다.그리고 풀장도 있어 좋았다. 미끄럼틀.볼풀장.트램플린.미로터널 등 여러가지 놀이기구가 많아 좋았다.오늘은 키즈카페에서만 놀았지만 여름엔 수영장도 오픈한다하고 텐트가 있는  바베큐장도 있다니 아빠와 다시 한번 꼭 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