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각자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책 등 모두가 다릅니다. 또한 달리기를 잘하는 친구, 축구를 잘 하는 친구,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 인사를 잘 하는 친구, 글을 잘 쓰는 친구 등 한 사람 한 사람 가진 능력과 재주가 다릅니다.
때로는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닙니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서로 서로 나누고 함께 배우는 3학년 3반이 되길 바랍니다
니가 잘 돼야 나도 잘 되지 / 다함께 윈윈
나눌수록 커지는 / 우리는 3학년 3반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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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숙 | 등록일 | 18.11.05 | 조회수 | 19 |
*숙-미덕의 뜻 학습지 완성(내일까지),여가생활조사(금) -매일독서 *알-컴퓨터 안내장 학부모만족도 조사(이번주) *약속-미덕천사관찰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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