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장예솜의견에 반론합니다.

1.우리 조선을 도와준 명에 배신을 하면 안된다했는데,사실  조선은 명나라에 군신관계를 유지하며 조공을 계속 바쳤습니다.그렇기때문에 어려움이 있을때 도와주는것은 당연합니다.그리고 임진왜란때 우리조선은 피해를 볼대로 보고 명은 조선에 약간의 군사를 보냈을 뿐입니다.척화파는 의리라고 하는 명분을 내새우면서 우리가 피해를 볼것을 알면서도 청과 전쟁하기를 주장하지만 명과 조선은 의리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 논리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극정적으로 생각하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라는 말에 대해 조선은 임진왜란을 격고 병자호란 전에 청이 쳐들어온 정묘호란이라는 전쟁이 있었기 때문에 국력이 약할 대로 약해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이길 확율도 적었고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상항이 올 수 있었습니다.

임금이 해야할일은 나라를 지키고 백성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최 우선입니다.

그래서 전쟁을 선택하기보다 실제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