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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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현지 | 등록일 | 17.06.05 | 조회수 | 94 |
국어: '니 꿈은 뭐이가?' '니 꿈은 뭐이가?' 이렇게 물어보면 빨리 대답 할 수 있는 친구는 몇 명이나 될까? 뚜렷한 자신의 꿈이 정해진 친구도 있지만 정확한 꿈을 정하지 못한 친구도 있을 거다.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꿈을 정확하게 정하고 노력하며 나라를 되찾기 위한 훌륭한 마음까지 가지고 실천한 권기옥 비행사가 존경스럽다. 내 꿈은 치료상담사다. 나는 운동을 잘 하지도 못하고 그림도, 노래도 크게 재능이 없다. 하지만 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 주거나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치료상담사라는 꿈을 꾸고 있다. 나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밝아지고 아픈곳이 치유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치료상담사가 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될 것 같다. 또 친구들과 사소한 이야기를 나눌 때라도 친구의 말을 잘 듣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다. 나도 권기옥 비행사처럼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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