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또 시간이 금방 흘러간 듯 합니다.
한동안 사진을 많이 못 올렸었는데 그동안 찍어둔 사진 종류별로 올릴테니
즐거운 마음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현수처럼 바느질을 잘하는 남자 아이들이 제법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