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테레사의 위대한 희생과 사랑 이야기를 읽고

이책을 읽은 이뉴는 테레사수녀가 어떠한 위대한 인물인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테ㅔ레사수녀는 1910년 8월 27일 유교슬라비의 평범한 알바니아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수녀가 되기전 이름은 아그네스곤자 보야지우인데 어렸을 때부터 심성이 무척 밝고 착한 아이였다 테레사 수녀는 가톨릭을 믿는 화목한 가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신앙심이 싹텄다 국립학교에 다니면서도 그 신앙심은 무럭무럭 자라나 12세가 되던 해부터는 벵갈에 파견되었던 선교사들의 선교 활동 상황을 보고서 형식으로 실렸었는데 테레사수녀는 이글을 읽고 인도인들의 생활상이 얼마나처참한가를 알게 되면서 장차 이들을 돕는 수녀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인도 콜카타의빈민가에서 가난한 사라들을 위한 봉사로 평생을 보냈다 그러다가 1997년 9월 5일 8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테레사수녀는 생전에 어떤 인터뷰에서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시듯 서로 사랑하십시요 라는 아름다운 유언을 남겼다생전에도 테레사는 많은 업적을 쌓앗다 가난하며 굷주리고 병들어 고통받고있는 사람들의 몸을 씻겨주고 죽어가는 환자들을 끝까지보살펴 주었던 마더 테레사는 이런 헌신젓인 사랑을 베풀었다 진정한 사랑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가슴 뜨거운 울림으로 전해주었다 테레사는 여러가지의 상을 받앗다 마슈리상 막사이사이상 네투상이외에 많은 여러가지 최고의 상을 받던  그순간에도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을 먼저 걱정하고 배려했다 테레사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어머니 였던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감동적이었고 나도 다른 사람들을 돕고 배려하는 사람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