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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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이름 최종윤 등록일 18.02.11 조회수 11

옛날엣날 어느따뜻한 봄날 어느 할머니가 팥밭을 매고 있었어요 그런데 집채만 한 호랑이가 나타나 할머니를 잡아먹으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팥죽을 쑤어 준 다고 해서 숲속으로 살아졌어요 어느 가을 할머니는 여름에 잘 자란 팥을 곳간에 거두엇어요 그리고 동짓날이 데자 팥죽을 한솥 가득 쑤어 놓고 울었어요 그런데 알밤이 굴러왔어요 왜 울세요 오늘 호라이가 날 잡아먹으려 와 팥죽 한그릇을 주면 도와드릴게요 그러렴 팥죽을 먹고 아궁이에 숨었어요 그리고 송곳과쇠똥,맷돌,지게,멍석이 와서 팥죽을 먹고 송곳은 부뚜막 위에 숨고 쇠똥은 부엌 바닥에 숨고 맷돌은 부엌 선반에 숨고 멍석은 마당구석에 숨고  지게는 대문 옆에 숨었다 그리고 할머니는 방으로 들어가셨다

그때 호랑이가나타났다 추워서 호랑이가 문을 열며 말하였다 아궁이에 가서 불을 쬐렴 호랑이가 아궁이 앞에 쭈그리고 앉자 알밤이 눈을 때렸다 깜짝놀란 호랑이가 일어섰는데 송곳이 날아와 호랑이를 찔렀다 그레서 달아나려고 하다가 쇠똥을 발고  넘어져다 그때 맷동이 떨어져다  호랑이가 비틀비틀면 마당으로 나 올때 멍석이 돌돌 말았다 그 다음에는 지게가 짊어지고 강가로가 빠뜨렸다 그리고 할머니는 행복하게살았다 

느낌점은 친구들과 함께하면 무서울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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