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원 독서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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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태원 | 등록일 | 17.03.05 | 조회수 | 96 |
'라이트 형제는 어떻게 비행기를 만들었나?'를 읽고 독서감상문을 쓰려고 읽으려던 책을 찾으려다가 전에 읽었다가 내용이 기억이 안난 책 하나가 있었다. 제목은 '라이트 형제는 어떻게 비행기를 만들었나?'라는 책이였다. 책 안에는 라이트 형제가 최초에 비행기로 하늘을 날 수 있었던 과정에 대해 담겨있었던 책이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모형을 만들어서 비행기에 시발점을 만들고 독일의 오토 릴리엔탈이라는 사람은 글라이더를 자유롭게 조종하기 위해 약 2000번가량 연습을 하다가 도중 강풍을 만나 중심을 잃고 15미터 상공 그자리에서 돌아가셨던 사건도 있었다. 라이트 형제는 사고소식을 듣고 갑자기 비행기의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비행기에 대해 알아보고 연구를 해봤다. 라이트 형제는 비행에 관한 책을 모조리 읽어 보았다. 읽다가 생각한 한 가지 부족한 점을 알아냈다. 그것은 바로 조종법이였다. 여기서 잠시만 생각을 해보자. 자전거를 타다가 핸들을 왼쪽,오른쪽으로 움직이지 않고 몸으로만 움직인다면 어떻게 될까?? 분명 쓰러져서 다칠것이다. 그럼 비행기도 방향을 요리조리 움직이지 못하고 몸만 움직인다면 어떻게 될까?? 자전거와 똑같을 것이다. 그래서 라이트 형제는 어떻게 했냐고? 형 윌버 라이트가 커다란 상자를 뒤적이다가 날개 비틀기를 발견했다. 바로 실험해보기로 했다.커다란 연 양 끝에 줄을 매달아 비트니 한쪽 끝은 위로 올라가고 반대쪽 끝은 아래로 내려갔어요.연은 낮아진 쪽 방향으로 움직였다. 라이트 형제는 방향을 마음껏 조종할 수 있었다. 이제 글라이더로 실험을 했다.하지만 이것은 너무 일렀다. 조금날다가 빙빙 돌면서 떨어졌다. 그래서 라이트 형제는 좀더 꼼꼼하게 날개를 만들었다.이제 글라이더가 아주 잘 날았다. 이제 조종하는데 필요한것이 모두 갖추어졌다. 비행기가 바람에 힘을 빌리지 않고 날려면 프로펠러와 엔진이 필요했다. 마지막으로 1907년 12월 17일 동생 오빌이 조종을 해봤다.이제 세상에서 최초로 자유롭게 새처럼 날 수 있는 비행기를 만들었다. 라이트 형제는 지금도 비행기의 시초로 불리고 있다. 개인적인 의견은 만약 라이트 형제가 포기하고 다른일을 했다면 지금의 비행기는 있었을까? 역시 큰 꿈을 이루려면 노력하고 노력해야 그 커다랗고 커다란 꿈을 이루어 낸 것 같다. "배끼거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저 혼자 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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