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홈즈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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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다희 | 등록일 | 17.06.19 | 조회수 | 25 |
버럭홈즈는 오늘도 학교를 갔다와서 한가롭게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길을 걷던 중 버럭홈즈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버럭홈즈: '배고프다.' 그래서 재빨리 삼각김밥을 사먹으러 버럭홈즈가 자주 이용하는 '협박 편의점' 이라는 이름의 편의점으로 가고 있었다. 버럭홈즈는 편의점으로 가던 중 자신의 친구인 '벅벅홈즈'를 만났다.(벅벅홈즈는 여름철만 되면 모기에 너무 잘물려서 벅벅홈즈라는 이름이 붙었다.) 벅벅홈즈는 버럭홈즈에게 사건을 맡아달라고 했다. 그러자 버럭홈즈가 버럭홈즈: "내가 왜 너가 수첩을 잃어버린 사건을 맡아줘야 하는 거지?" 벅벅홈즈: "왜냐하면 내가 수첩을 잃어버린 건 엄청난 대사건이거든!!!!!!" 그렇다. 사실 벅벅홈즈는 항상 수첩을 자기 몸처럼 여겨서 매일 가지고 다니던 건데 그걸 잃어버린 건 엄청난 대!!!!!!!사건이었다. 그래서 버럭홈즈는 생각했다. 버럭홈즈: '이런. 어떡해야 하지?' 벅벅홈즈: "음.....................오!!!!!!!!!!!여기 내 수첩이 있군!!!!!버럭홈즈!!!!!!역시 넌 최고의 명탐정이야!!!!!!!!!!!!!!!" 버럭홈즈: "하하! 역시 난 명탐정이야!!!!!!!!!!" 댓글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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