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홈즈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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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다희 | 등록일 | 17.04.18 | 조회수 | 32 |
오늘도 역시 버럭홈즈가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고 있는데 사건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버럭홈즈는 그 사건을 해결하기로 했다. 그 사건은 바로 버럭홈즈의 친구인 아이싱 맛나가 돈을 잃어버렸다는 소식이다. 버럭홈즈는 먼저 아이싱 맛나에게 물어봤다. 버럭홈즈: " 혹시 어제 누가 들어오진 않았니?" 아이싱 맛나: "아니, 어젠 가족 말곤 아무도 안 들어왔어." 버럭홈즈: " 그렇다면 범인은 너희 가족 중에 있어!" 그때 아이싱 맛나에게 전화가 왔다.그래서 아이싱 맛나는 그 전화를 받았다. 아이싱 맛나: "여보세요?" 아이싱 맛나의 엄마 아야싱 맛나: "얘, 맛나야 너 오늘 용돈을 집에 놓고 갔더구나. 어서 와서 빨리 가져가렴." 아이싱 맛나: " 아니, 엄마 제가 돈 잃어버린거 어떻게 아셨어요? 엄마가 범인이었어?!" 아야싱 맛나: "아니, 오늘 니가 돈 놓고 갔다니까?" 아이싱 맛나: "아니, 어떻게 엄마가 이럴수가 있죠?" 그렇게 아이싱 맛나는 그때부터 21일까지 쭉 오해를 하고 그달 22일에 드디어 오해가 풀렸다. 이번달 20일 부터 버럭홈즈의 소소한 일상이 시작합니다. 많이 봐주세요. 추가설명: (이것도 웃기게 쓸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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