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어제 엄마 친구 이모께 받은걸 택시에 놓고 내렸다
그래서 내 동생이 조금 미웠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다 이미 지난 일 있데..............
조금음 아쉬었지만 어쩔 수 없다
휴...............
그래도 집에 인형이 많아서 다행이다.
댓글 좀 많이 딜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