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중근 의사는 수많은 독립군 중 한명입니다.

한중근은 황해도에서 태어났습니다.

16살때 가롤락학교에 입학해서 프랑스신부로 부터 프랑스말을 배웠습니다.

25살 때는 석탄가게를 평양으로 나와서 차렸습니다.

27살때는 석탄가게를 팔아 삼흠학우고이에 남포에 돈의학교를 세워 인제양성에 힘을 씁니다.

28살 때는 민주로 건너가 의변운동에 참여합니다.

30살 때는 30살이던이해 10월 이토부미를 하얼빈역에서 사살하였고 31살때 일본 재판관에 의해 사형 언도를 받고 31세로 세상을 떠난 안중근이 존경스럽다.

그리고 안중근처럼 멋지고 존경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