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활짝 웃는 모습이 예쁜 2학년 4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남을 배려하며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길 바래요.

서로 배려하고 함께 꿈을 키워가는 2학년 4반
  • 선생님 : 김옥희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헬렌켈러가 보낸 편지-고예서

이름 고예서 등록일 17.03.12 조회수 27

헬렌켈러는 눈이 안보이지만 설리번 선생님이 앞이 안보이는 헬렌켈러를 위해 손에 물건의 이름을 써주시고말로 느끼게 해주셔서 학교까지 가게 되었다.

공부하는건 쉽지 않았지만 선생님이 가르쳐 주셔서 할 수있었다.

나도 이제 부터 용기를 내야겠다.

 

이전글 서민기-별을 배달해 드려요
다음글 서민기-사각사각 나라의 왕자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