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소중한 너와 내가 모여 행복한 1년을 보냅시다~!

소중한 나, 더 소중한 너, 함께하는 우리
  • 선생님 : 박현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문집 글-강주연-

이름 강주연 등록일 16.11.20 조회수 86

가을이 왔어요

                                                         강주연

가을이 왔어요

시원한 바람이 머리카락을 날리며 말해주었어요

가을이 왔어요

단풍잎이 춤추며 말해주었어요

가을이 왔어요

농부가 곡식을 거둬드리며 말해주었어요

가을이 왔어요

엄마가 긴 팔 옷을 입혀주시며 말해주었어요

으~추워

겨울이 오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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