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나는 이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는 아직 꿈을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이런것도 해보고 싶고 저런것도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사람이 되겠다고 딱 단정 짓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조금 많이 쓰겠습니다. 전는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3학년 때부터 성적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5학년 때 좋은 담임 선생님을 만나서 성적이 올랐습니다. 그때는 너무 공부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싫었는데 시험을 할 때마다 올라가는 성적을 보고 그때 담임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선생님 처럼 되고 싶어서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고 노래할 때 가장 신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수는 어른이 될때 하기 힘드니까 접긴 했지만 가수도 한번 되고 싶습니다. 저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어른이 될때 결혼하고 일을 않하고 가정살림을 한다면 남편에게도 잘하고 만약 아이까지 낳았다면 그아이에게  최고의 엄마가 될수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저는 어른이 되면 일본을 놀러 가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에는 재미있는게 많이 있을거 같고 가장 가깝고, 언니와 돈을모아서 크면 같이 가자고 했기때문입니다. 저는 수의사가 되고싶습니다. 왜냐하면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들이 나아서 웃는 모습도 보고싶고 다치고 힘들어 하는 동물들에게 안정을주고싶고 나쁜사람들이 버리고 가거나 때려서 엉망이된 동물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사람들이 되고 싶습니다. 이런 일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