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우리모둠은 보험설계사와 면담을 하였습니다.보험설계사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것과 보험설계사로서 얻을수있는보람,앞으로의 전망 등을 알고 싶었기떄문입니다. 마침 고지애의 아빠께서 보험설계사라 면담요청을 쉽게 할수있었습니다.그리고 지애는 약속,조사내용 정리,ppt를,병준이는 녹음,촬영을 하였고,그리고 은석이는 면담내용 올리기를 맡았습니다. 우리모둠은 각자 역할에 충실하게 면담을 잘 마쳤습니다. 또 즐겁게 자료를 정리하고 발표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러면 면담으로 알게된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면담은 6분정도 이루어 졌고, 면담의 목적과 질문내용을 일곱가지로 나눌수있습니다.

첫쨰,어떻게해야 보험설계사가 될수 있나요? 보험설계사가 되려면 자격증 시험을 통해 보험설계사가 될수 있다.

둘쨰,보험을 드는 사람이 매일있나요? 보험을 드는 사람이 매일있지는 않지만 하루에 평균2~3명정도는 있다.

셋쨰,사람들이 어떤 보험을 자주드나요? 실비보험을 자주든다. 다쳤을떄 병원비를 대신 내주는 보험이라 사람들이 많이 드는것 같다.

넷째,어려웠던일은 없으신가요? 상담할때 상담이 잘 돼서 계약을 해야하는데 연락이 안되면 화가난다.

다섯쨰,앞으로의 계획은 없으신가요? 앞으로는 사람들을 위해서,다른 보험 설계사들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멋진 강사]

면담하면서 보험설계사 라는 직업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보험설계사가 되기위하여 준비해야 할것과 훈련과정,그리고 일할때의 힘든점을 알게되었다. 또,마치 친구와 대화하는거 같이 편안하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높은 직업인 보험설계사가 되기위하여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