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예절 바른 어린이, 6-2반입니다^^
8번 윤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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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성준 | 등록일 | 16.11.29 | 조회수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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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생그래프 3월에는 봄방학을 하다 개학하고 친구들도 바뀌고 선생님도 바뀌어서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힘들었던 때에는 처음 투명의자를 접했을 때 였다. 그때의 아픈기역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지만 표현해보자면 처음에는 그럭저럭 견딜 만 하다. 하지만 점점 아파온다. 손까지 들고 하는데 오죽하면 손이 않아픈 것처럼 느껴질까, 하다보면 허벅지에 불이 나는 것 같이 뜨거운 느낌이 든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릴 때 그만하면 계단 내려가는 것 조차 힘들다. 그래서 제일 기억에 남았다. 기역에 남는거라면 운동회와 학예회도 빼놓을 수 없다.운동회땐 맨날 남자 기마정이 연습땐 지다가 실전때 이겨서 기뻣다. 하지만 맨날 이기던 단채줄넘기를 져버렸다. 정말로 그때 운동회는 반전의 연속 이였다. 학예회 때는 못할 것 같았던 음악 줄넘기를 한번의 실수 없이 성공시켰었다. 1개월 동안 주말도 빼놓지 않고 아주 열심히 노력했던 결과였다. 그리고 성공시켰을 때에 그 환호성과 박수도 잊을 수 없다. 초등학교의 마지막 6학년은 좀 기억에 많이 남는 일을 많이 만들었던 것 같다. 2.시 졸업 윤지훈 힘들었던 존경했던 학교생활이 선생님과도 끝나는 순간 헤어지는 순간 정들었던 바로 친구들과 졸업이랍니다. 헤어지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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