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예절 바른 어린이, 6-2반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4번 김현민

이름 김현민 등록일 16.11.29 조회수 69

1.인생곡선

1월에는 추워서 너무 힘들고 감기도 많이 걸렸기 때문에 기분이 좋진 않았다. 2월에는 5학년 때 개학을 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3월에는 드디어 6학년이 되었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4월에는 안성 너리굴 마을에 현장체험학습으로 갔다. 6학년 처음현장체험학습이라 그런지 재밌었다. 5월에는 운동회를 했다. 비록 우리 팀이 졌지만 재밌었다. 6월에는 부산이나 강원도에 갔다. 강원도는 내가 가고 싶어 했던 곳 이였고 부산에는 처음 가봤기 때문에 즐거웠다. 7월에는 여름방학을 했다. 드디어 쉬는 거라서 행복했다. 8월에는 개학을 했다.

쉬는 게 끝나서 기분이 안 좋았지만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9월에는 졸업여행에 갔다. 평소에 못 가보던 곳을 가볼 수 있기 때문에 좋았다. 10월에는 제주도에 갔다. 제주도에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11월에는 1년에 한 번 있는 나의 생일 때 생일잔치를 해서 기분이 좋고 행복했다. 특히 깜짝 파티여서 기분이 좋았다.

 

 

2.일기

제목: 김장

할머니 댁에서 그 전날 소금에 절여놨던 배추로 김장을 했다. 작은엄마께서 오시고 사촌동생도 왔다. 나는 사촌동생을 놀아주고 형, 작은엄마, 아빠, 할머니께서는 김장을 하셨다. 그다음은 축구하고 운동을 하고 다시 할머니 댁으로 갔다. 이제 김치가 다시 집에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사촌동생을 놀아주는 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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