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예절 바른 어린이, 6-2반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16 김채영

이름 김채영 등록일 16.11.29 조회수 108
1.인생곡선

처음으로 6학년이 되었을 때 어떤 선생님과, 친구를 만날까 설레임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한달 뒤 쯤에 안동너리굴 마을에 현장체험학습에 갔는데 다른초 애들이 나보고 목소리가 이상하다 등등 이상한 소리를 들었지만 6학년 처음으 현장체험학습이라서 기분이 좋았고, 남자친구가 생겨 좋았다. 5월달에는 운동회가 있었는데 우리팀이 지고해서 기분이 별로였고, 어린이날이 주말하고 겹쳐서 쉬는 의미가 없어서 좀 그랬다. 하지만, 스승의날 때 일찍와서 칠판을 꾸미고, 과자를 사서 먹은 것이 너무 좋았다. 6월달쯤에는 기분이 너무 안좋았는데 이유가 학원에서 문제를 잘 못풀어서 선생님과 상담을하고, 반성문을 쓰고 많이 혼나고 하다가 학원을 끊었다 그래서 기분이 많이 좋지 않았는데 개신동쪽으로 친한친구들과 같은학원으로 옮겨서 괜찮아졌다 7월쯤에는 여름방학이 있었는데 학교에 가지않아서 좋았지만 집에서 할것이 없어서 조금 심심했던 것 같다. 개학쯤에는 그냥 않좋은일이 많고 하여서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였다. 6학년에서 기분이 제일 좋았던 것은 졸업여행이었다. 첫쨰날에는 서대문형무소와 경복궁에 가는데 서대문형무소는 처음보는 것이 많아서 신기했고, 경복궁에서는 사진찍는 미션이 많아서 재미있고, 셀카도 많이 찍어서 좋았다. 둘째날에는 남의섬에 갔는데 배를타서 시원했던 것이 좋고, 남의섬에서도 사진찍는 미션이 있었는데 잘 찾지못해서 못찍어서 아쉽고 나올떄 나엘,수현,민지,연후,윤희 이렇게 이름을 써놓는곳에 남겨서 뿌듯했다. 밤에는 장기자랑을 했는데 윤희,수현,연후,나 이렇게 트와이스의 우아하게를 췄는데 춘것도 좋았고, 구경하면서 응원하는것도 많이 재미있었다. 마지막날에는 애버랜드에 갔는데 바이킹,허리케인,회전목마 등등을 탔는데 마지막에 남자애들괍 바이킹을 탄 것이 많이 재밌었다. 그렇게해서 졸업여행을 재미있게 보냈는데 다시가고싶은 마음이 크다. 10월달에는 박민서 생일이 있었고, 방탄소년단이 피땀눈물 (WIngs) 로 정규2집을 낸 것이 좋았다. 11월달에는 내생일이 있어서 노래방도 가고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먹고, 노는 것이 많이 재미있었고, 12월달에는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좋을것같고, 6학년의 마지막이 오기 때문에 아쉬어서 슬플것같다.

2. 수필

2016928.29.30 에 졸업여행에 갔다왔다.

28일날 첫쨰날에는 서대문형무소에 갔다. 서대문형무소에서 가장기억에 남는 것을 고문을 했던 내용을 써있는것과 고문하는 모형을 본 것이다. 서대문형무소에 갔다가 경복궁에 갔는데 사진찍는 미션을 하였는데 셀카도 많이 찍어서 추억도 많이 남기고 미션도 하면서 하여 재미있었다. 숙소에 들어와서는 워킹맨이라는 프로그램을 있었는데 걸어 다니면서 문제도 풀고,  사진찍기미션과 도장을찍으면서 하는 놀이였다. 둘쨰날에는 남의섬에 갔었는데 배를타고 들어가고 나오는것이 기억에 남았다. 남의섬에 가서는 미션이 있었지만 많이 하지않소 돌아다니면서 놀았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돌아다니다 보니 갈시간이 되었다. 마지막에 나올때는 철사망 같은곳에 메모지에 수현,나엘,민지,연후,나 이름을 써놓고왔다. 인형극도 보고, 장기자랑을 했는데 장기자랑이 엄청 재미있었다. 반마다 한 팀씩은 꼭 나왔는데 응원하면서 보는것도 재미있었고, 내가 무대에 서는것도 좋았던것 같다. 마지막날은 제일 기억네 남았다. 애버랜드에 갔기떄문이다. 애버랜드에 가서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타고, 먹는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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