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배려하는
4반 친구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잘못된 영수증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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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하 | 등록일 | 16.12.04 | 조회수 | 53 |
뉴욕에 사는 필립은 옷을만들어 파는 디자이너이다. 필립의 옷은 인기가 아주 많다. 어느날은 시카고 옷감 회사에서 옷감값을 보내달라고 연락이 왔다. 하지만 필립은 돈을 냈다고 했다. 필립에게는 독촉편지가 한 통, 두 통, 세 통쌓여갔다. 다섯번째 독촉 편지를 받았을 때에는 필립은 화가나서 시카고 옷감 회사로 갔다. 시카고 옷감 회사에 도착한 필립은 코뿔소처럼 막무가내로 사장실로 쳐들어 갔다. 필립은 자리에 앉자마자 버럭 소리쳤다. 하지만 사장은 감사하다고 말했다. 필립은 왜 감사하다고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다. 사장이 필립에게 감사하다고 한 이유는 독촉편지가 사람들을 화나게 하고 괴롭히는지 몰랐는데 그것을 알게 해주어서 이다. 며칠후 필립은 서류를 정리하다가 영수증을 보게 되었다. 그 영수증은 필립과 시카고 옷감 회사에서 계산한 영수증 이었다. 그 영수증을 보고 필립은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옷감 값을 냈다고 사장에게 버럭 소리쳤는데 그것은 자신이 옷감값을 잘못 계산해서 였던것이였다. 그래서 필립은 바로 시카고 옷감 회사 사장에게 전화해서 그것은 내가 잘못 계산해서 옷감값이 잘못 나왔다고 말했다. 시카고 옷감 회사 사장은 괞찬다고 말했다. 시카고 옷감 회사 사장은 정말 이해를 잘하고 지혜로운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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