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배려하는
4반 친구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청개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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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경규 | 등록일 | 16.11.25 | 조회수 | 64 |
옛날에 말을 정말 안 듣는 개구리들이 있었다. 그래서 엄마는 마음고생이 심하였다 맨날 반대로만 하니까 말이죠 어느날 병이 나서 엄마 개구리가 죽을려고 하였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소원이 하나가 있다고 하였다, 무덤을 강가에 해달라고 하였다. 반대로 산에 묻을 것 같아서 이였다. 하지만 개구리들은 소원대로 강가에 묻어 주었다. 비가 오면 무덤이 떠내려갔다. 그래서 청개구리가 비가오면 개굴개굴하고 운다. ---------------------------------------------교훈-------------------------------------------------- 엄마 아빠말을 잘 듣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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