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배려하는

4반 친구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서로 돕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4반
  • 선생님 : 강철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청개구리

이름 이경규 등록일 16.11.25 조회수 64

옛날에 말을 정말 안 듣는 개구리들이 있었다.

그래서 엄마는 마음고생이 심하였다

맨날 반대로만 하니까 말이죠

어느날 병이 나서 엄마 개구리가 죽을려고 하였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소원이 하나가 있다고 하였다,

무덤을 강가에 해달라고 하였다.

반대로 산에 묻을 것 같아서 이였다.

하지만 개구리들은 소원대로 강가에 묻어 주었다.

비가 오면 무덤이 떠내려갔다.

그래서 청개구리가 비가오면 개굴개굴하고 운다.

---------------------------------------------교훈--------------------------------------------------

엄마 아빠말을 잘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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