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배려하는

4반 친구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서로 돕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4반
  • 선생님 : 강철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의좋은 형제를 읽고

이름 김민하 등록일 16.11.13 조회수 64
옛날 어느 한 마을에 사이좋은 형제가 살았다.
둘이서 농사를해서 쌀이 잘 자랐다.
이쌀을 형제는 똑같이 나눠서 가졌다.
아우는 형님이 가족이 있으니 쌀이 더 필요할 갓 같이서 쌀을 형님네 집이 기져다 드렸다.
형님은 아우는 어머니를 모시니 쌀이 더 필요할것이라 생각해서 쌀을 가져다 줬다.
그러다 형제는 쌀을 가져다 주다가 둘이 만나서 깜짝 놀랐다.
그일 후로 형제는 더 친하게 지냈다.
나는 이 형제그 정말 착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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