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배려하는
4반 친구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할까말까를 읽고(밑에건 이름없어서 다시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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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형준 | 등록일 | 16.10.30 | 조회수 | 58 |
어느 마을에 할까말까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아이는 뭐든지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시간을 다 보내버렸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일어날까 말까, 눈곱을 뗄까 말까, 세수를 할까 말까, 밥먹을때에는 이걸 먹을까 저걸먹을까망설였다. 어느 날 마을에 불이 났는데 할까말까 혼자 마을에 남아 있었다. 할까말까는 소리를 지를까, 말까 망설이는사이 불은 점점더 번져 온마을을 다 태웠다. 그래서 할까말까는 마을 사람들에게 혼났다. 할까말까는 똑부리 할아버지에게로 갔다. 길이 아주 많았다. 할까말까는 또 다시 망설였다. 할까말까는 똑부리 할아버지한테로 갔다. 할까말까는 똑부리 할아버지에게 자신이 모든일에 망설인다고 말했다. 똑부리 할아버지는 주사위와 동전,카드를 주었다. 다시 집으로 가는길에는 주사위를 던져서 어느길로 갈지 정한다. 그 후 할까말까는 모든일에 주사위,동전,카드로 결정해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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