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이 책에서는 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어한다, 개들 스스로 '참다운 개학교'라고 학교를 짓고 특별황동도 만들며 학교에 다니려고 한다. 하지만 그 학교를 만들기로 계획하긴 하지만 다닌다는 내용은 이 책에 나와있지 않았다.

만약에 정말로 개들이 학교에 직접가서 배우고 생활하면 어떻게 될까? 개들도 학교뿐만아니라 유치원, 직장(회사)에도 다닌다면 말도 안될것 같다. 그렇지만 요즘은 과학이 발달하여 가능성 있는 이야기다. 이 책에는 개들이 이야기도 하지만 그것은 같은 개 끼리만 소통이 가능하다고 나와있다. 사람은 알아듣지 못한다. 그런데 그 개들은 사랆의 말을 알아듣는다. 신기하긴 하다.

가끔 사람든은 강아지(개)를 키우는 사람이 개에게 매우 잘해주는 것을 보면'개한테 저런것까지 해줘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를 키우는 사람과 그 개를 존중해 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