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배려하는
4반 친구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 수학전사 1편을 읽고-독서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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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진영 | 등록일 | 16.10.07 | 조회수 | 59 |
옛날에 악의 신 세트에게 공격을 받아 인간의 몸에 봉인된 호루스라는 신이 있었다. 그 인간의 이름은 독고준이었는데 성이 독고, 이름이 준 이었다. 냉천초등학교 5학년 3반인 독고준은 매일 밤 어떤 괴물이 자신의 눈알을 빼서 부수는 악몽을 꾼다. 준의 친구인 영재와 혜리는 이런 저런 저주라며 심각하게 말을 한다. 준은 꿈에서 나타난 눈 그림에 쓰여 있는 분수들을 다 더해보니 63/64이 나왔다. 준은 왜 1/64가 모자랄까 생각하고 있다가 호루스의 엄마와 아빠인 이시스와 오시리스를 만나 신들의 세계로 떨어진다. 그 곳에서 분수,소수의 계산의 원리를 찾으면서 봉인되어 있던 신의 능력, 즉 호루스이 능력이 깨어나게 된다. 갑작스러운 세트의 공격에 속에 있던 에너지가 깨어나 오시리스의 힘으로 간신히 억누른다. 그다음 지혜의 신 토트에게 시험을 받고 독고준은 다시 호루스, 신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아직 배우지 않은 수학 원리였지만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다. 수학 원리가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이 읽어 보면 좋은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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