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배려하는
4반 친구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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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지욱 | 등록일 | 16.09.14 | 조회수 | 73 |
내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를 읽고 ----------------------------------------------------------- 희아는 장애아입니다. 그래서 일반학교 학생들은 희아를 놀렸지만 희아는 자주듣는 이야기라서 무시했습니다. 그중 재호라는 아이가 희아를 마구 놀려 희아의 짝궁인 범준이가 재호의 멱살을 잡으며 놀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재호는 화가나서 화분을 범준이쪽으로 던졌는데 엎드려있던 희아가 맞아서 희아는 병원에 실려가고, 결국 재호아빠는 재호에게 사과를 하라고하여 재호가 사과를 한뒤 희아와 재호가 친해졌어요. 재호 아빠는 자기 자식이 장애아이를 다치게 한게 너무 미안하여 피아노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컴퓨터를 검색하다가 특수페달장치를 퇴원 선물로 주고, 학교에서는 희아를 위하여 피아노 독주회도 열었어요. 희아는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학교 갈 때마다 재호와 범준이는 희아의 휠체어를 서로자기가 민다며 다투었어요. 그때 희아가 "너희 싸워?" 하면 안싸운다고 어깨동무까지 했어요. 어느덧 독주회날 희아가 실수로 1번 틀렸어요. 그뒤로는 계속 틀리기 시작했어요. 한곡이 끝이나자 박수소리는 그렇게 많이 들리진 않았어요. 하지만 치는 소리도 들렸어요. 바로 범준이와 재호 박수소리였어요. 희아는 너무 속이 상해 휠체어를 밀어 무대뒤로 숨었어요. 희아는 너무 겁나게 쪽팔려서 희아는 학교를 잘 나오지도 않고, 밥도 잘 안먹고 방에만 있었어요 재호 아빠가 희아 학교에 잘 나오냐고 묻자 재호는 아니라고 했어요. 그러자 재호 아빠는 희아네 집으로 갔어요. 그때 술을 끊었었던 희아아빠가 술을 먹었어요. 그래서 재호아빠는 희아를 보려고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재호아빠는 희아에게 어릴적 이야기를 말해주었어요. 재호아빠는 어릴적 성경 시낭송을 잘했었는데 무대위에 서니까 긴장이되어서 더듬더듬 외웠습니다. 갑자기 기억이 나지않는 것이었던것이다. 무대 아래로 내려오자 재호아빠는 자신을 원망했다고 했어요. 재호아빠는 "희아야 사람이 모든 일엔 완벽할 순없어 네가 모든곡을다치지도않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면 그게 부끄러운거야 비록 실수 투성이곡이라 할지 몰라도 약속한 모든 곡을 다치고 최선을 다했다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을 거야. 읽고 난후 생각 : 나도 희아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고싶다. wjrdjeh tjstodslacjfjadms ehlwl dksgdmfRjdi jallda saansangnemcheren tsarzaanelggaeaa 5gkrsus4qks tjstodsladms alcuTd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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