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배려하는

4반 친구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서로 돕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4반
  • 선생님 : 강철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마당을 나온 암탉

이름 김민하 등록일 16.09.05 조회수 78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나는 교과서 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이름이 잎싹 이었다.

잎싹은 양계장에서 알을 낳는 암탉이었다.

그런데 자신이 낳은 알을 품어보지도 못하고 사람들에게 빼앗겨서 많이 괴로워 했다

잎싹은 소망이 있었는데 자신이 낳은 알을 품어서 깨어나게 하겠다는 소망 이었다.

마당을 나온 후 따뜻한 청둥오리 알을 찾아서 품었다.

그리고 청둥오리 나그네를 만나는데 가만히 앉아서 알을 품고 있는 잎싹을 보았다.

그리고 청둥오리는 잎싹을 존경한다고 말하고 그녀석도 배가 부르면 한동안 잠잠하겠지....

라는 말을 하고 족제비의 먹이가 되었다.

잎싹은 나그네를 찾으러 가려고 했지만 알을 품어야 해서 알 주변에만 있었다.

그런데 잎싹이 품고 있던 알이 부화했다

이때 잎싹은 감동을 했을것 같다

잎싹은 아기 청둥오리에게 초록머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나는 소망을 이룬 잎싹이 느꼈을 감동을 나도 한번 느껴보고 싶다

잎싹과 초록머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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