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한 양계장에 암탉이 한 마리가 있었다. 그 암탉의 이름은 잎싹이다. 잎싹이는 자신이 낳은 알이 사람들에게 빼았겼다.

그래서 잎싹이는 알을 품어서 새끼를 키우고 싶어한다.

잎싹이는 양계장을 탈출하고 청둥오리 알을 발견해서 품고 있는 도중에 알의 어미가 왔다. 하지만 어미는 잎싹이에게 화를 내지않고 오히려 존경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한 결심을 한다. 이때 청둥오리알의 어미가 한 결심은 자신이 족재비에게 먹혀서 알과 잎싹을 한동안 먹지 않게 한다. 나는 어미가 희생한것이 멋지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목숨을 포기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어미 청둥오리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