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아이들이 행복한 5-3반 입니다^^

날로 새롭고, 나날이 새롭고, 또 날로 새로운 5학년 3반
  • 선생님 : 장준석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실학자들의 꿈

이름 이승원 등록일 16.10.20 조회수 61

실학자들이 등장한건 17세기 무럽부터이다. 실학자 박지원은 열하일기를 썼다. 또 유형원은 반계수록을 썼다. 또한 박제가는 북학의를 ,이익은 성호사성을 썼다. 또한 정약용은 목민심서를 만들었다. 유형원의 반계수록은 토지 제도 개혁이라는 내용을 갖고 있으며 반계는 유형원의 호, 수록은 자신이 생각나는 대로 적은 글 이란 뜻이다. 정약용이 쓴책을 1표 2서라고하는데 1표는 경세유표로 국가의 제도를 바로잡는 방법을 쓴것이고, 2서인 목민심서와 흠흠신신서가 있다. 목민심서는 수령이 고을을 잘 다스리는 방법을, 흠흠신서는 형벌을 공정하게 처리하는 방벅이 적혀있다.  부익부 빈익빈 즉, 가난한 자는 더욱 가난해지고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된다. 그래서 실학자 들은 토지제도의 개혁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나는 실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현실개혁에 실제로 쓰이지못했다는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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