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행복한 5-3반 입니다^^
2번이나 황우가 된 우 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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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재형 | 등록일 | 16.09.28 | 조회수 | 73 |
나는 why책에 실려있는 2번이나 왕후가 된 우 황우를 보았다. 고국천왕이 세상을 떠난 후 우 황우는 자신을 지켜 줄 왕제를 만나러 늦은 밤에 어디를 갔다 우 황우가 간 곳은 첫째왕제인 발기왕제였다. 발기왕제에게 왕위계승 이야기를 꺼내였지만 사납고 무례하게 대하였다. 다음으로 간 곳은 셋째 아우인 연우왕제였다. 발기왕제와는 다르게 연우왕제는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자신을 지켜줄거라 믿은 우 황우는 고국천왕이 돌아간 것을 말하였다. 이튿날 우 황우는 신하들에게 연우왕제가 왕위를 잇게 하라는 고국천왕의 유언을 발언하였다. 우 황우 덕에 즉위한 연우가 바로 산상왕이다. 발기는 산상왕이 즉위하자 크게 노하여 군사를 이르켰다 자신을 따르는 사람이 없는 발기는 적국인 한나라 요동으로 달아나 항복한 뒤 군사를 빌려서 고구려를 공격했다. 그러자 동생 계수를 보내 발기를 막게했는데 발기는 패하자 부끄러워하며 자살했다. 역사에는 여성에 이름을 역사책에 잘 기록하지 않았지만 우 황우는 고구려 역사에 영향을 끼쳐 삼국사기에 실려있는 아주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여자 차별이 심했는데 굴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펼쳤기 때문이다. 발기 왕제는 아주 나쁜사람이다. 자신이 왕이 않되어서 왕이되기위해 적군인 한나라에게 군사를 빌리고 자신의 나라를 공격 할 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자신의 나라를 지배하기 위해 적군에게 군사를 빌린 것은 칭찬해주고 싶다 우 황우는 자신의 뜻을 펼친 것이 아주 기억에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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