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그림도둑 준모 줄거리

준모네반에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가7명이나 있다.

준모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엄마께 말을 않해도 같은 반 엄마들을 통해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안다.

오늘 학교에서 에린이라는 아이가 상을 받았다. 준모는 상을 받은 예린이가 부러웠다.

준모의 엄마가 준모에게 한마디 한다. '너는 잘하는것이 하나도 없니?'

다음날 미술 시간이 되었다. 준모는 그릴것이 없어서 딱지에있는 그림을 그렸다.

준모의 친구가 수업시간에 그림을 보여달라했는데 그것을 선생님께들 켜서 벌을 섰다.

엄마는 동네 아줌마에게 소문을 듣고 준모의 그림을 보여줬는데 잘그렸다고 생각해 미술학원을 보냈다.

그리기 대회가 있었는데 자신의 그림을 망하게 그려서 학교에 스파이처럼 잠입을 했다가 자신의 그림을 버리고

그림을 잘그리는 예린이의 그림을 자신의 이름으로 바꿔서 자신이 상을 받고

그뒤로 위험한 일이 있고 어뗘어쪄한 일이 있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역시 엄마들은 나쁜것 같다. 왜냐하면 상을 못받을 수 있는데 준모의 엄마는 그것을 가지고

준모에게 기분 나쁘고 분노 게이지 상승을 이르키는 말을 했고 자신이 하고 싶지도 않은 학원을 억지로 보냈기 때문이다.  준모가 그림을 바꿔치기 한것은 아주 나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