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행복한 5-3반 입니다^^
왕자와 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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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지 | 등록일 | 16.07.06 | 조회수 | 78 |
태자도절의 죽음은 도절의 갑작스런 죽음 뒤엔 볼모로 가는게 두려워 고민하다가 병들어 죽었다는 설도 있고, 유리왕의 명령으로 자결했다는 설도 있다. 이런 설들로 보아 유리왕은 도절을 볼모로 보내려는 뜻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도절 또한 볼모로 가는 것을 끝까지 거부했음을 추측 할 수 있다.도절의 죽음 이후 태자 자리는 비게 되고 유리왕은 민심을 잃어 천도를 계획하게 된다. 이런 이야기와 평강공주 이야기는 어렸을 때 울 면 바보온달에게 시집을 보낸다고 평원왕 말했는데 평강공주는 울음을 그쳤습니다. 평원 왕은 평강공주가 울 대마다 바보온달에게 시집을 보낸다고 하니 울음을 그쳤다. 평강공주가 어른이 되었을때 평원 왕은 사윗감을 보여주었지만 평강공주는 어렸을 때 평원왕이 바보온달에게 시집을 보낸다는 말 때문에 평강공주는 평원왕의 말을 듣지 않아서 궁전에서 좇겨났다.그래서 평강공주는 바보 온달에게 혼인을 햇고 평강공주는 바보온달을 훈련시켰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나의 느낌은 나도 평강공주처럼 남자와 혼인을 해서 남자를 유명한 사람으로 변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 태자 도절은 억울하게 죽어서 슬펐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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