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믿음꽃 아이들은
첫째. 독서를 통해 꿈을 키웁니다.
둘째, 실패를 성공의 디딤돌로 생각합니다.
셋째,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기릅니다.
장애인의 날 느낀점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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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원 | 등록일 | 16.04.22 | 조회수 | 93 |
나는 여기에서 나오는 소희가 착하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다른친구들이 성호에게 누명을 씌워서 성호가 곤란할때 용기를 내서 성호가 그런것이 아니라고 대답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호도 조금 잘못 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소희는 우리와 조금 다를 뿐인데 가면 갈수록 소희에게 불 친절하게 대해줬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희는 너무 잘못한것 같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작년에 민지와 같은반일때 친하게 지냈는데 다른반이 되어서 친하게 지내지 않고 모르는 사람 취급을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우리와 살짝 다른 친구들을 존중해 줘야 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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