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민수는 아직 7살도 되지 않은 나이 입니다. 그중에 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있고 중학생언니는 백혈병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와아빠는 언니의 수술비를 구하기 위해서 맞벌이를 하시고 있기 때문에 7살 정도 되는아이가 민수와 다른 아이를 돌봐줍니다. 중학생 언니에게 골수를 이식 해야 되는데 DNA가 민수밖에 맞지 않아서 민주의 골수를 이식해야 됩니다.

민수는 아직 어린 나이라 수술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민수는 밥도 많이 먹고 키도 쑥쑥 크고있습니다.

우리가 민수를 도와주지 않으면 언니는 그만 숨을 거두게 됩니다. 우리가 민수를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힘을 합치면 언니는 살 수 있습니다. 민수를 도와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