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저는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부모니께 캐릭터 마스크 팩을 얼굴에 붙여주었습니다.서 그리고 저는 부모님을 드리려고 학교에서 만든 카네이션 카드도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언니랑 저는 서로 돈을 모아서 카네이션 꽃도  사드렸습니다. 비록 사진은 못 찍었지만 저는 안동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카네이션 브롯지를 사드렸습니다. 저는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화목하게 밥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노는 일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온 가족이 모이니까 더 화목한 어버이 날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