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할머니의 어머니,아버지 산소에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편지와 선물을 드렸습니다. 할머니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 할머니와 같이 윷놀이와 제기차기도 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또한 할머니가 해주신 정성스런 밥을 가족들과 함께 먹으니 더욱더 꿀맛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