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토요일날 학교에서 지환이랑 수학익힘책을 가져오고 아빠가 시골에 있는 강아지를 데려온다고 하였다.

설래는 마음으로 지환이집에서 놀았다.전화를 한 번 아빠한테 해보았다.그런데 아빠가 3시까지 온다고 했다.

인라인도 타고 3시가 될쯤에 나랑 지환이가 들어왔다.수학익힘책을 할려고 수익도 챙겨 지환이집으로 갔다.근데 수익도 안 

하고 강아지를 보러갔다.이름은 순심이다.순심이랑 지환이랑 산책을 했다.그리고 친구들이 놀이터로 순심이랑 지환이랑 갔다.친구들도 순심이를 보고 동내 운동장으로 갔다.그리고 다시 한 바퀴를 돌고 놀이터로 다시 갔다.우리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동생과 친구도 있었다.집에 가서 물도 주고 씻겨줄려고 애를 썼는 데 잘 않되서 아빠에게 도움을 청했다.그리고 나랑 지환이느누 축구를 하러 갔다.재용이랑 규빈이도 같이 축구를 했다.축구를 하고 집에 들어가니 순심이가 너무 뽀송뽀송 않았지만 뽀송뽀송 하게 되있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단어는?

사랑해

소중한 이유

엄마랑 자주 쓰는 말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