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급훈 :  책임질 수 있어요

 

학급목표   1. 모두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기

                   2. 안전규칙 잘지키고 건강하기

4-2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학급문집

이름 황태원 등록일 16.11.29 조회수 69

반장이 되어서 느낀점.jpg

 

20161129일 월요일

반장이 되어서 나는 많은걸 느꼈다.재밌는 일도 있었고 속상한 일도 있었다.

,화가난 일도 있었고 즐거운 일도 있었다. 제일 기분이 좋을때는 내가 친구들을

도와주었을 때가 제일 좋다. 왜냐하면 뿌듯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속상할 때는 내가 친구들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 내가 친구들을 화가나게

만들었을 때가 제일 속상하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나를 더 미워하고 원망할 것 같기

때문이다. 또 내가 화날때는 친구들이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했을 때, 내 물건을 함부로

만졌을 때가 제일 싫다.그리고 내가 즐거울때는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할 때,

친구들과 같이 장난을 칠 때가 제일 즐겁다.제일 짜증날때는 (이건 어떤 반장이나

다 똑같을 것 같다.) “반장이 그러면 어떡해?”,“반장이 그러면 안돼지!”

라는 말이 제일 짜증난다. 조금 실수해도 반장이란 책임을 달면 그만큼 더 더 늘어난다.

반장이란 진짜 신기하다. 아무리 오늘이 짜증나도 내일은 괜찮고 아무리 화가나고 속상해도

내일이면 다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단어는?

친구다. 항상 나를 웃고 즐겁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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