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탐험 을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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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석휘 | 등록일 | 16.09.02 | 조회수 | 75 |
빌딩 닭장에 사는 꼬마 홍석휘 성일의 어머니가 시장에서 열 마리의 병아리를 사 온 것은 몇 달 전 이 다. 싸리로 엮은 동글 울안에서 삐약삐약 소리내며 뛰어다녔다. 병아리는 모두 형제들인지 알수 없다고했다. 한달이 지나고 또 한 달이 지났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열 마리 중 한마리는 절반밖에 자라지 않았습니다. "첨 왔을 땐 모두가 꼭 같더니 저렇게 차가 날까?" "정말 이상해요." 아빠! 저것 말이야, 꼬마야! 다른 병아리들이 먹을 것도 못 먹 해게 했다고했다. 그리고 쪼아댓다. 어느 날이 었습니다. "엄마, 좋은 수가 있어. 꼬마만 내놓고 먹이를주면 돼". 라고했다. 재미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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