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
|||||
---|---|---|---|---|---|
이름 | 최시은 | 등록일 | 16.09.02 | 조회수 | 105 |
짐은 바닷가에 살았다. 드넓은 바다를 보며 멋진 곳을 여행하는 꿈을 꾸기도 했다. 나도 배를 타며 멋진 곳을 여행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짐이가 보물섬에 도착했을때 나도 한변 보물섬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도도 진짜 보물섬에 가서 여러가지 보물들을 보고싶다. 짐이가 ``선장님,트렐로니 아저씨!`` 라고 하고 매를 빼앗길때 무언가 안쓰러워 보였다.그리고 걷고 걸어서 집에 무사히 도착 했다는 이야기다. 만약 나라면 빨리 배를 만들러 달라고 화를 냈을텐데 짐이는 걷고걸어서 집에 도착했다는 이야기인데 얼마나 걸어서 힘들었을까라고 생각했다. 보물섬은 추전할만한 책이다 |
이전글 | 뚱보 고양이 데이브 (4) |
---|---|
다음글 | 옷과 팬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