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내가 이 책을 일게 된 이유는 이 책의 제목이 너무 재미있어 보였다. 나는 무슨 냄새일지 궁금했다.

이 책에서 선생님이 방귀쟁이다. 나는 그것이 너무 신기했다. 또 사람의 뇌에서 전달되는 것을보여주었다.

그리고 딱꿀질을 했을때는 아이를 놀래키는건 안좋다고 했다.

방귀를 뀌는건 부끄러운 것이 아닌 것을 알았다.

나도 부끄러워 하지 않고 방귀를 낄것이다.

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한다. 이갓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리고 싶다.

그리고 역시 선생님이라 그런지 똑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