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웃는 모습이 예쁜 우리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남을 배려하며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2학년 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요술 부채

이름 윤서진 등록일 16.04.10 조회수 66
옛날어느 산지락에 뾰족코 김 서방이 살았습니다. 
김 서방이 힘들어서 나무 아래  잠시 쉬고  파란부채
빨간부채를 발견 하였습니다. 
너무 더워서  빨간부채로다  부채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김 서방이 코가길어졌고  파란부채로다는 부채질을 하였는데 파란 부채는  코가 짧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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