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예쁜 우리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남을 배려하며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아기 돼지삼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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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서진 | 등록일 | 16.03.25 | 조회수 | 69 |
아기삼형제가 살았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자기가 알아서 집을 혼자 지으라고 말하여 습니다. 그래서 첫째는 볏으르 집을 지었고 둘째 돼지는 나무로 집을 지었습니다.그리고 또 막내는 아주 단단한 벽돌로 지었습니다.그러자 늑대가 나타나 먼저 첫째 돼지의 집을 부시려고 갔습니다. 늑대가 바람을 불자 첫째와 둘재의 집만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막내의 집을 부시러 갔는데 는대가10이나도 불어도 막내집은 정말 튼튼 하게 만들어서 안무너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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