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예쁜 우리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남을 배려하며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나도 병관이처럼
엄마 심부름을 해주고 집안일을 도와서
용돈을 받아 차곡차곡 모아서
사고싶은 레고를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