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스스로 가꾸는

 

행복한 금구초 6-1반입니다.

 

 

 

 

스스로 꿈과 마음을 가꾸는 창의적 어린이
  • 선생님 : 강동현
  • 학생수 : 남 2명 / 여 2명

There is no place like home(집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

이름 이준우 등록일 21.06.04 조회수 7

There is no place like home(집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 

 

이번 주 명언입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영어로 아침인사를 하는

 

한 주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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