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사소한 것부터 조금씩 고치자)글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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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영광 | 등록일 | 16.10.23 | 조회수 | 66 |
사소한 것부터 조금씩 고치자 요즘은 양성평등이 좋아졌다 양성평등이란 남녀가 동등한 사회적 조건과 지위, 권리, 의무를 갖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남자가 집안일을 하고 여자가 일을 나가는 것을 이상하게 보지 않는 것이고 남자가 발레리노고 여자가군인인 것이다. 먼저 우리나라 조선시대에 양성평등을 알아보면 드라마에 본 것처럼 여자가 밖에 나갈 때 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온 걸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여성은 삼종지도를 했어야 한다 삼종지도란? 여자가 어릴 때는 부모를 따르고, 출가해서는 남편을 따르고, 노후에는 아들을 따라야 한다. 요즘 오늘날에는 조선시대 보다 훨신 좋아졌다. 예를들어 여자가 경찰이 될 수 있고 군인도 될 수 있고 대통령까지도 될수 있다. 우리나라는 양성평등이 좋아졌다 각나라에 조사해 양성평등 순위를 정해 보았는 데 재미는 결과가 나와다. 총145개국에서 우리나라는 115위 었다. 나는 우리나라가 순위가 낮을 줄 알았더니 순위가 높았다. 요즘은 아빠의 성을 따라 이름을 짓는다. 처럼 사소한 것에도 남녀차별이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엄마가 집안일을 하는 것,힘센 직업은 남자가 하는 것 등 몇 백, 몇 천, 몇 만개의 남녀차별이 있을 것 이다. 속담에서 티끌모아 태산 처럼 사소한 것에도 엄첨 많이 있어 남녀차별이 심해 질 수 있다. 남녀차별 버릇을 고칠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 그이유는 만약에 운동을 하려고 계단 오르기를 했는 데 처음에 조금씩하지 않고 하루에 15층씩 오르면 지칠 것 이다. 그리고 너무 어려워 금방 작심삼일이 될것이다 그리고 속담에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운동을 심하게 하지않고 조금식 매일 1층씩 하면 된다 이처럼 양성평등을 할려고 너무 많이 하지말고 조금씩 사소한 것 부터 성차별을 고치면 시간이 많이 지날지라도 양성평등인 밝은 나라가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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